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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홍보팀 2026-10-20 00:00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유아교육과는 지난 10월 8일 예비 유아교사들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높이고 교육자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빛나는 첫걸음 교사 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지막 현장실습을 앞둔 유아교육과 3학년 학생들이 예비 유아교사로서 갖춰야 할 교육철학과 소명의식을 되새기고, 미래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다짐식에는 유아교육과 3학년 학생들을 비롯해 학과 교수진과 1·2학년 재학생들이 참석해 예비 유아교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나의 다짐 약속과 명찰 수여식’에서는 3학년 학생들이 유아교육관인 ‘희전관’의 이름에 담긴 ‘희전(喜田)’ 정신을 계승하고, 아이들을 존중하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교사가 되기 위한 실천 약속을 직접 작성해 한 명씩 발표했다.
이어 학과 교수진은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교사 명찰을 수여했으며, 1·2학년 후배들은 꽃다발을 전달하며 선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명찰 수여식은 학생들이 예비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육자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다짐 선언식에서는 3학년 대표 김세랑 학생이 “아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재와 가능성을 믿으며 영유아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1·2학년 재학생들은 ‘꿈꾸지 않으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선배들의 앞날을 응원하고, 선후배 간 따뜻한 격려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홍희주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교사는 자격을 취득하는 순간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성찰과 배움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존재”라며 “이번 다짐식이 학생들이 교사로서의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되새기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교육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 유아교육과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시 2차 원서접수는 오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7년 1월 4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사진 : 2026학년도 빛나는 첫걸음 교사 다짐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