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뉴스

스킵네비게이션

대학뉴스

홈대학뉴스

대학뉴스 계명문화대 언어치료과-달성군가족센터, 다문화 아동 언어발달 지원 위해 ‘맞손'

조회 53

대외홍보팀 2026-10-20 00:00

계명문화대 언어치료과-달성군가족센터, 다문화 아동 언어발달 지원 위해 ‘맞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언어치료과는 지난 10월 7일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와 다문화 아동의 언어발달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교육·복지 인프라를 활용해 다문화 아동에게 체계적인 언어발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언어치료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과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 아동 대상 무료 언어발달평가 및 언어발달 지원 프로그램 운영 ▲언어재활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 및 교육 협력 ▲언어치료과 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 연계 ▲지역사회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계명문화대학교 언어치료과의 전문적인 언어재활 교육 역량과 달성군가족센터의 다문화가족 지원 경험을 연계해 언어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성군가족센터는 2009년 달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개원한 이래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에는 아이돌봄지원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장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달성군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지역사회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 언어치료과는 2012년 개설 이후 교내 ‘예술심리언어발달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장애아동의 언어재활과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특히 최신 실습시설을 활용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언어재활 실습교육을 진행하며 전문성과 따뜻한 인성을 겸비한 언어재활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 언어치료과 김선희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에 직접 적용하며 전문성과 봉사정신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달성군가족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다문화 아동의 건강한 언어발달을 지원하고, 현장 실무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 언어재활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계명문화대학교 언어치료과와 달성군가족센터의 가족회사 협약식 사진